애터미는 임직원, 회원, 소비자, 합력사, 그리고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상호작용하고 있기에
애터미의 생존은 애터미를 둘러싼 모든 구성원의 생존과 연관되어 있습니다.

이들의 생존을 위해서 애터미는 생존해야 하고 지속적으로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합니다.

• 비용관리
  • 면도칼 같은 원가관리
  • 무차입의 안정적이고 탄탄한 재무관리
  • 파이프 이론에 입각한 절대 수준의 고정비 관리
• 경영관리
  • '털어도 먼지 안 나는 회사'에 걸맞은 투명경영
  • 원칙을 모든 사고와 문제 해결의 틀로 생각하는
    원칙 중심의 정도 경영
• 인적자원관리
  • 창의적인 인재 육성

애터미식 성장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는 '속도'입니다.
애터미에서 속도란 단순히 빠른 것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속도는 속력과 방향으로 이뤄집니다.
애터미는 정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속력을 낼 때 진정한 의미의 속도가 완성된다고 생각합니다.

• 외부 환경에 대한 반응 속도

  제4차 산업혁명은 기존 산업혁명에 비해 더 넓은 범위에 더 빠른 속도로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따라서 애터미는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 흐름에 발맞춰 나가는 것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 애터미의 전파 속도

  정확한 정보를 빠르게 전파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정보는 여러 단계를 거칠수록 정확성과 속도가 떨어질 수 있는 개연성이 높기 때문입니다.
  애터미는 정확한 정보를 동시다발적으로 전파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애터미의 해외 시장 진출 역시 동시다발적으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 사업자들의 사업 확장 속도

  애터미 사업자들의 사업은 승수의 법칙에 따라 기하급수적으로 확장됩니다.
  애터미 시스템을 제대로 이해하고 이를 적용한다면 혼자서는 하기 힘든 수준의 사업 확장이 가능합니다.

애터미는 균형 잡힌 분배를 통해 사회적 기업 수준의 공공성을 추구합니다.
균형 잡힌 분배는 곧 공정한 분배를 말합니다.
애터미는 제한된 가치를 보다 효율적이고 확대 재생산하기 위해 균형 잡힌 분배를 추구합니다.

균형은 애터미의 사회적 효용을 최대화하는 것입니다.
애터미는 애터미를 둘러싼 구성원에 대한 애터미의 효용이 더 높은 수준에서 균형을 이루도록 하고 있습니다.
최소율의 법칙, 일명 나무물통 이론에 따르면 길이가 다른 나무판으로 만든 물통에 담을 수 있는
물의 최대량은 길이가 가장 짧은 나무판에 의해 결정됩니다.

기업의 성패는 창출된 가치를 얼마나 균형 있게 잘 분배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수익에 대한 과도한 욕심이나 균형을 잃은 자의적인 분배는
소비자와 회원들이 애터미를 떠나게 만드는 단초가 될 수 있습니다.

소비자와 회원이 없다면 애터미의 생존도 불가능해집니다.
때문에 균형은 창업이념의 첫 번째인 생존을 위한 지속적인 재투자의 성격을 지닙니다.